오늘 하루 틈틈히 시간 날 때마다 포스팅 주제를 고민했는데,,
생각보다 일찍 일기장 타이밍이 도래해버렸다.
음..우선 철학 입문서 추천 시리즈는 현재 올려놓은 part.4까지가 일단 잠정적으로 끝이다.
추가로 더 읽었던 책이 2권밖에 없고,
나머지 책은 한권, 한권이 굉장히 두꺼운 편이라 (정치학총론 보다도 훨씬 두껍다.)
아직 독서중에 있고, 따라서 다음 포스팅까지는 시간이 걸릴수밖에 없다.
(너무 늦어진다 싶으면 추가로 읽었던 2권만 따로 포스팅할 생각도 갖고 있다.)
다음으로, 이슈 카테고리는 기념일이라던가,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내용들이 있을 때
개인적인 생각 기록 및 정리용 포스팅을 하는 공간이다.
사실 수능 이야기도 적을까...했었는데,
수능은 이제는 너무나도 멀어진 내용이라 딱히 필자 스스로의 생각(?)이랄게 없더라.
그냥 수능에 대해서는 쓸 내용 자체가 없다고 느꼈던듯 하다.
그리고, 음식 카테고리는 직접 해먹은 요리에 관한 이야기 위주로 쓰고 싶은데,,
필자의 요리 실력이 형편없고, 사진 촬영에 재능도 없는 관계상
기존에 알던 맛집 소개용 또는 새롭게 발견한 맛집 추천용 포스팅을 하는 공간이 될 듯 하다.
(당연히 스스로 해먹은 요리 내용도 포스팅한다. 첫 포스팅이다.)
이외, 추가될 카테고리들은 운동이랑 음악 정도 생각하고 있긴 한데,,시간이 지나봐야 할듯 하다.
그럼 이만 총총.
'like-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기] - 3달 만에 클라이밍 복귀 (feat.저녁 라볶이) (25) | 2024.11.22 |
---|---|
[맨픽스 버스트 버닝 섭취 시작 - 인생 첫 다이어트 보조제] (4) | 2024.11.20 |
[민방위 훈련 1년 차 4시간 교육 참가 후기] (2) | 2024.11.18 |
[갤럭시 버즈 FE 간단 사용 후기 vs 갤럭시 버즈2] (3) | 2024.11.15 |